구글애드센스가 직장인의 부업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어떤 방법으로 승인을 받은 사례가 있는지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 받는 것이 애드고시라고 명명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면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일까요?
애드고시를 넘어서
앞서 밝힌 것과 같이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밖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작년에 애드센스 대란 이라고 해서 글을 하나도 안 쓰고 승인을 받은 아주 꿀같은 경우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애드센스 대란 이전과 같이 쉽게 승인이 안 납니다.
그렇지만 포스팅하고 며칠만에 에드센스 승인받은 사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던 많은 분들이 주로 네이버부터 블로그로 입문한 경우가 많은데요. 현재는 네이버 인플루언스가 아니면 큰 메리트가 없고 네이버 블로그로 돈이 안되는 것도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처음에 포스팅을 10개를 올렸는데 바로 에드센스 거절이 떴습니다.
1일 1포스팅을 할 것이기에 바로 다시 신청을 하게 되죠. 승인에 걸리는 시간이 길게는 2주까지 걸리는데 승인이 떨어질 때쯤 포스팅이 많이 누적되어 있을 것을 계산하고 승인 받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 번을 더 떨어지고 나서야 글쓰는 방식을 바꾸고 그 이후에서야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선 글자수가 많은 것이 좋습니다. 글에 길이 1000자 이상 작성해야지만 승인이 난다는 이야기가 원래부터 있었는데 이건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면 다음 블로그에 검색 노출을 해 줍니다 글자 수가 적으면 상위노출이 힘들지만 승인도 힘들다는 부분이 있는 것이지요. 지금은 일률적이지는 않지만 네이버 블로그도 상위노출이 되려면 적어도 천 자 이상 사진 15개 이상 넣어야 상위 노출이 잘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마다 글자수가 2000자 이상 넘으니까 포스팅들을 상위에 노출해주고 승인도 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진을 많이 넣으면 안된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건 현재로서는 큰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승인용 블로그의 포스팅에 들어간 사진이 꽤나 많습니다.
세번째 포스팅 갯수가 많아야 승인이 된다. 케바케일 수는 있으나 이것도 아닙니다. 한창 떨어졌을 때 포스팅의 갯수가 60~70개였음에도 승인이 원활하지 않았으니깐요. 오히려 포스팅이 더 적었지만 양질의 포스팅을 한 지인이 승인이 더 빠르게 되기도 했습니다.
네번째 광고성 링크 삽입하면 안된다는 소리는 어느 정도 합리적입니다.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포함한 제휴링크를 넣게 되면 우선 최적화 되었던 블로그도 죽어버리게 됩니다. 물론 지수가 엄청 높은 블로그이면 모르겠으나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수차례 저품질로 이어졌고 승인도 받아지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어떠한 링크도 넣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다섯번째 구글 웹마스터 등록을 꼭 해야한다. 이 부분은 안해도 승인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안 한 블로그로 승인이 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우선 양질의 포스팅을 올려야 하는데 그 범주 안에 포함된 것이 바로 한 가지 주제로 꾸준히 등록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구글애드센스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그리고 방문자의 체류 시간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현실감있게 흥미진진하게 작성을 하던가 아니면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포스팅을 하는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세번째 조회수 입니다. 아마 여기서는 의견이 엇갈릴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조회수가 많은 블로그에 광고를 넣어 야구 그 집도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 이겠죠 그럼 당연히 많은 조회수가 나오는 블로그를 더 빨리 승인을 해줄 겁니다. 그래서 조회수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이 세가지만 참고해서 글을 쓰면. 그러면 글을 쓰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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