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한국 포함 독일 프랑스 브라질 등 25개 국서 1위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인 지금 우리 학교는 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30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10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All of us are dead 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요.
대한민국 TV프로그램으로 좀비물이라는 정보가 나옵니다.
사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가 전 세계 1위를 한 것은 처음은 아닙니다.
이미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전 세계 1위에 오른 이력이 있는 오징어 게임, 지옥이 있는데요. 이 외에도 애니메이션 작품인 아케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즉 지금 우리 학교는 은 우리나라 오리지날 작품 중 4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우리나라 포함해서 독일, 프랑스, 터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25개 국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금 우리 학교는 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12부작 작품으로 지난 28일 공개가 되었으며 출연진들에 대한 관심도 또한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원작에도 없는 폭행 장면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어서 여러 갑론을박의 논란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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